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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스님이 룸살롱 접대를 하나"

기사승인 2018.06.07  1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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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응 스님 입장발표에 네티즌들 "이 기회에 모두 밝혀지길"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이 7일 <PD수첩>이 제기한 자신의 성폭행과 유흥 의혹 관련 입장을 내놨다.

스님은 성폭행이 있었다는 2007년 9월 중순은 전 총무원장 법장 스님의 장례기간 중이었다고 했다. 유흥업소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자신이 아닌 해인사 종무원들이 접대 등에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 <PD수첩> 보도 관련자와 인터뷰이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했다.

스님의 입장은 교계 매체 외 <연합뉴스> <중앙일보> 등이  보도했다.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 해당 기사에는 여러 댓글이 달렸다.

몇몇 네티즌은 "스님이 접대를 하느냐, 그것도 룸살롱에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래서 종교와 정치는 엄격히 분리돼야 한다. 절집에서 접대가 웬말이냐"고 했다.

"고소했으니 MBC와 현응 스님 누구 말이 맞나 보자." "이 기회에 낱낱이 밝혀보자"는 댓글도 있었다.

"문화재관람료 받아서 회식들 자주 하시라"는 비아냥 섞인 댓글도 달렸다.

"(9월 보름경) 알리바이 말고 (성폭행 행위를) 했는지 안했는지 말해보라"는 추궁도 있었다.

"용쓴다." "어떻게 <PD수첩>이 지적 가운데 속시원하게 해명하는 승려가 없느냐"고도 했다. "죄 지었으면 달게 받고 극락 가시라"는 댓글도 있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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