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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을 위한, 부천시민에 의한 석왕사 개산대제

기사승인 2018.10.10  0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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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창 41주년 개산대제…13일 청소년문화축제, 부천시민음악회 등 풍성

   
▲ 2017 부천청소년문화축제 본선.

부천 석왕사가 중창 41주년 기념 개산대제를 9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석왕사는 바른불교와 실천불교를 지역사회에 실현한 도심 포교의 모범으로 꼽힌다.

석왕사 개산대제는 가을 지역 문화축제로 유명하다. 지난해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와 슈퍼스타K 우승자인 가수 허각이 축제에 참여해 부처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13일(토) 오후 6시 경내무대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부천시민을 위한, 부천시민에 의한 ‘시민음악회’를 연다.

개산대제는 육바라밀 실천법회 및 오백나한 명호 독송기도, 오백나한재 등 행사가 열리는 ‘깨달음의 장’, 2018 부천청소년문화축제, 부천시민음악회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의 장’, 복지시설 지원 나눔장터 등이 열리는 ‘나눔의 장’ 등으로 나눠 시민들과 만나는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 2017 부천시민음악회 걸그룹 에이핑크 공연.

‘깨달음의 장’인 ‘육바라밀 실천법회 및 오백나한 명호 독송기도, 오백나한재’는 10월 9일(화)부터 10월 17일(수)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봉행된다. 영담 스님이 10월 9일(화) 오전 9시 30분 법문하고, 쌍계총림 방장 고산 대종사가 16일(화) 오전 9시 30분 법문할 예정이다. 17일(수) 오전 9시부터는 고산 대종사가 증명하는 개산대제 회향 및 중양절 합동제사가 봉행된다.

‘문화의 장’은 13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석왕사 풍물패 ‘묘음’의 모듬북공연, 석왕사 신행단체 ‘유마회’의 색소폰 공연, 석왕사 합창단 공연, 2018 제7회 부천청소년문화축제 Fantastic Youth 본선 경연, 부천시민음악회 등으로 펼쳐진다.

2018 제7회 부천청소년문화축제 Fantastic Youth 본선 경연은 예선을 통과한 부천지역 청소년 10개팀이 참여해 밴드, 노래, 댄스 분야에서 끼와 열정을 맘껏 뽐낼 예정이다. 청소년 문화축제는 입시위주 교육에 지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가을밤 즐거운 한 때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7 부천시민음악회.

이번 개산대제 문화행사의 꽃인 시민음악회는 힙합듀오 ‘노이지 보이즈’, 제3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금상 출신 어쿠스틱 4인조 밴드 ‘소라닌’,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패션쇼, 4인조 밴드‘마마레이디’ 의 초청공연으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초청공연에 이어 19시 30분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나눔의 장’인 나눔장터는 사회복지법인 석왕사룸비니 운영시설 복지사업지원을 위해 10월 9일(화), 13일(토)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템플스토어, 사단법인 하얀코끼리 등 유관기관, 원종종합사회복지관, 덕유사회복지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김포시중증장애인요양시설 가연마을,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룸비니유치원 등 사회복지법인 석왕사룸비니 운영시설들이 참여하여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장터가 열린다. 솜사탕 및 팝콘, 풍선 나눔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석왕사는 “중창41주년 기념 개산대제와 부대 행사를 통해 ‘바른불교 실천불교’ 이념을 재확인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역할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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