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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회,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기사승인 2018.10.25  16: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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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1시 한양대 인문대 205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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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호학회(회장 이도흠)와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유성호)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양대 인문대 205호실에서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가을 학술대회-기호와 현실”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올해는 마르크스가 1818년 5월 5일 프로이센 왕국 라인란트 트리어에서 탄생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다. 소련 해체 이후 마르크시즘을 낡은 이론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지만,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체제가 불평등을 심화하고 노동을 억압하고 돈을 신으로 섬기게 하는 21세기 오늘, 자본과 인간, 노동, 세계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이보다 유용한 이론은 없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공시성, 텍스트, 구조 위주의 기호학을 반성하고 통시성, 담론, 주체와 역사와 기억을 보완하는 기호학 등에 대해 성찰하자는 취지다.

발표자와 주제는 다음과 같다.

ㅇ 기조발제: 강내희(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자본주의와 기호의 문제들>

ㅇ 총론: 이도흠(한양대 교수)-<기호와 현실, 의미작용 사이의 역동성>

ㅇ 김수환(한국외대 교수)-<공산주의와 기호: 언어 통치에서 수행적 전환으로>

ㅇ 선미라(이화여대 통일학 연구원 전 연구위원)-<칼 맑스 선언문과 폐정 개혁문의 모달리떼와 그 상징성>

ㅇ 최진석(서울대 노어노문학과 강사)-<물질의 관념과 이행의 현실: 『독일 이데올로기』에 나타난 역사유물론의 문제 설정>

ㅇ 태지호(안동대 교수)/손성우(부산대 강사)-누구를 위한 기념일인가?-기념일에 관한 라캉과 알튀세르적 접근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이혜조 기자 dasan258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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