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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혜경궁 김씨=김혜경 아닌 증거" 추가 공개

기사승인 2018.11.21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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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의 트위트

 

경찰이 트위터 ‘정의를 위하여(@08__hkkim)’ 계정의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밝힌 가운데 이 지사가 이 내용을 부인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지사는 21일 '08트위터는 김혜경 아닌 증거..또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2016년 12월 18일 오후6~9시까지 장모님 생일잔치가 있었다."면서 관련 사진과 함께 해명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식사 전 축하행사를 준비하고 오후6시 17분에 기념사진을 찍은 후 생일축하노래 케절단, 자녀들(3남매) 별로 선물을 전달한 후 식사를 하고 오후 9시가 넘어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이 ‘08트위터’는 @fence1230의 글을 읽고 긴 답글을 써 오후6시 37분에 올렸다. 큰 딸인 아내가 생일축하 행사 주관 도중에 이 트위터가 활동한 것이다"며 이 시간대 부인이 트위트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또 "트윗중독으로 의심받는 저도 8년간 6만 건을 못 썼는데, 아내가 4년간 4만 7,000건이나 썼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지사는 "경찰이 4만7,000건 중‘08트위터=김혜경’ 추정자료를 3-4개 찾았다는데, 4만7,000개를 전부 분석하면 ‘08트위터≠김혜경’인 자료는 더 많겠지만 저는 그 자료에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08계정이 많은 글을 썼다는데 오후6시부터 9시 사이 08트위터의 글을 찾아주시면 고맙겠다."며 "추가제보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이석만 기자 dasan258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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