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1000곡 찬불가 작사한 운문 스님 입적

기사승인 2018.12.11  10:44:56

공유
ad27
article_right_top

찬불가 1000여 곡을 작사하는 등 불교음악을 통한 포교에 힘써왔던 운문 스님이 10일 세납 91세, 법납 75세로 입적했다.

스님의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은 12일 12시 30분이다.

스님은 한번도 음악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지만 출가 11년 만에 첫 찬불동요 '경배하세'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스님은 불교 어린이 합창단을 창단했다.

찬불동요를 연이어 작사한 스님은 1964년 찬불동요집을 출간하는 등 모두 1000여 곡의 찬불가를 만들었다.

조계종은 이같은 스님의 공로를 기려 두번이나 포교대상을 수여했다.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ad29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