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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안심정사 WFB 단일사찰 최초 승인

기사승인 2018.12.13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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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안 스님, 2003년부터 중국 미얀마 등과 폭넓은 교류

   
▲ 법안 스님은 미얀마 어린이의 신쀼 의식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안심정사)


한국불교태고종 논산 안심정사(회주 법안 스님)가 단일사찰로는 최초로 세계불교도우회의(WFB) 승인을 받았다. 

논산 안심정사 법안 스님은 지난 2003년 중국 남악형산 논문발표, 2006년 세계 제1차 불교포럼 등을 통해 중국 미얀마 몽골 등과 폭넓은 해외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난 11월 WFB 총회에서 논산 안심정사는 단일사찰로는 최초로 회원 가입됐다 (사진=안심정사)

다음은 법안 스님의 해외 교류 활동 일부이다.

▷2003년 중국 남악형산 논문발표
▷2006년 세계 제1차 불교포럼 참가

▷2006 중국 아미산 보현보살 점안 증명법사
▷2012년 제1회 세계불교포럼대회 참석
▷2015년 10월 제1회 동방산약사문화국제포럼 참석 '약사여래불신앙' 논문발표
▷2015년 11월 광동성 주해 보타사 낙성식 및 점안법회
▷2015년 11월 절강성 소흥시 용화사 도솔천궁 미륵블 점안 법회
▷2016년 07월 중국 난주 보은사 수륙대재  입재법문
▷2017년 04월 중국 대비사 관세음보살성상 개원법회
▷2017년 05월 중국 산서, 대불사, 광승사 -한,중 문화교류및 세계화평기복기도법회 봉행
▷2017년 10월 일본 고려사 위령천도재봉행
▷2017년 11월  한몽골 불교도우의회 창립
▷2018년 3월 미얀마 출가의식(신쀼의식)지원 및 성지순례
▷2018년 5월 태국 방콕소재 세계불교도우의회본부(WFBHQ) 제91차 EXCO MEETING(이사회)에서 WFB ANSIMJEONGSA REGIONAL CENTER로 단일사찰로써 세계최초로 승인
▷2018년 5월 WFB(세계불교도대회) 안심정사본부 창립대법회
▷2018년 7월 중국 난주 석령사 삼쌍둥이 관세음보살 증정 점안식 및 개광법회 축사
▷2018년 7월 중국 난주 보은사 수륙대재 입재법문 육안 법문
▷2018년 10월 중국 세계학술포럼대회 참석 ‘한국불교의 전망’ 논문 발표
▷2018년 11월 WFB(세계불교도대회) 동경 제29차 정기총회 참석
▷2018년 12월 WFU(세계불교사이버대학) 태국 국제회의 참석


법안 스님은 지난 2015년 10월 자광정사에서 열린 제1회 동방산약사문화국제포럼에 참석해 '약사여래불신앙'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스님은 지난해 4월 중국 대비사에 관세음보살상을 조성 기증했다. 이어 올해 7월 중국 난주 석령사에도 관세음보살상을 조성 기증했다. 

같은 관세음보살상이 안심정사와 대비사 석령사에 모셔지면서 법안 스님은 대비사 방장 등 중국 불교 인사들과 각별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법안 스님은 미얀마 신쀼(사미수계) 의식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쀼는 미얀마 남자아이들이 9~10세 무렵 스님이 되기 위해 치르는 수계의식이다. 법안 스님은 지난 3월 안심정사 신도들과 형편이 어려워 신쀼 의식을 치르지 못하는 고아원 300여 아동을 도왔다.

스님은 지난 11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불교도우회의(WFB) 제29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세계불교도우회의는 1950년 스리랑카에서 창립된 세계 최대 불교단체로 50여 나라가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 안심정사는 한국불교 단일사찰로는 최초로 회원인증을 받았다. 법안 스님은 세계불교대학 운영위원회 회원이 됐다. 법안 스님은 불자를 위한 불교공부 환경 조성과 불서 보급에 힘써왔다. 스님은 한국 불교 참가인사로는 유일하게 WFB 발전기금과 인도네시아 쓰나미 구호기금을 세계불교도우회의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님은 지난 4~5일 태국에서 열린 WFU 태국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스님은 세계 불교교육과 세계 불교도 교류 활성화 원력을 담아 WFU와 WBU에 각각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WBU는 불교를 알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설립된 정식 국제 사이버 대학이다. WBU는 매해 하나의 주제로 불교 컨퍼런스를 열고 각국에서 연사들을 모신다. 올해는 WBU총장인 태국 고승 프라아닐 사크야 스님, 패트릭 멘디스 교수(미국 하버드대), 엠마 토말린 교수(영국 리드스대) 등이 강연했다.

   
▲ 중국 난주 개원법회에서 중국불교 인사와 우호를 다짐한 법안 스님 (사진=안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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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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