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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도 맑힐 수 있다!

기사승인 2019.01.07  1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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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불기 2563년 1월 5일 정정법회 설조 스님 법문

   
▲ 설조 스님 ⓒ채원희

욕심이 남들보다 덜하고 자신을 절제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도 때로는 친구로부터, 동업자로부터,심지어는 혈족에게 모함과 배신과 멸시를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관계가 깊고 인연이 두터울수록 마음의 상처는 더 심하여 마음을 가누기가 힘들어 집니다.

이런 때에도 불자들이 의지할 부터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금강경 능정업장분에 이르시기를

"부처님 말씀을 바르게 고 행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익되게 하려는 사람이 남에게 천대와 멸시와 어려움을 당한다면 이 사람(나)은 전생에 지는 죄업으로 악도에 떨어져야 할 일이지만 금생에 사람들에게 천대와 멸시와 어려움을 당하여도 원망과 증오와 절망이 없고 흔들임이 없이 정진하면, 과거생에 지은 업장이 소멸되고 반드시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을 이루게 될 것이다."

아무리 어렵고 참기 어려운 일을 당하여도 오히려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부처님 말씀을 늘 마음에 지니고 억울하고 분한 일들을 잊고 바른 길로 나아가면 이 사람(나)은 금생에도 평안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안에서 떳떳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나무불타야!

* 다음 법회는 1월 19일 오후3시 '자존심과 자립'을 주제로 정정법회에서 봉행합니다.(후원계좌 국민은행 817-21-0356-331 예금주 : 이설조)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35 정정법회 3층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설조 스님 dasan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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