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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 화엄사서 2019년 신년법회

기사승인 2019.03.07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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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불련 2019 신년법회.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규)는 지난 2월 23~24일 구례 화엄사에서 각 기관불자회 회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년법회’를 가졌다.

신년법회는 각황전에서 봉행된 입재법회에는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김상규 회장, 김진해 고문, 김순호 구례군수, 선진규 김해 정토원장, 본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홍근 구례군청불자회원의 사회로 김상규 본회 회장의 인사말과 김순호 구례군수의 환영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장 덕문 스님의 환영사(문화국장 무진 스님 대독), 종곡 스님(전 화엄사 승가대학장)의 법문, 선진규 정토원장의 강연, KUMUDA의 문화공연, 다라니 철야정진 등의 순으로 첫 날 일정이 진행됐다.

입재법회에서 김상규 회장은 “지금 양극화 등 우리사회가 갈등이 심하다. 이것은 불심의 부족에서 생기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공무원불자인 우리가 이 번 법회를 통해 불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주지 덕문 스님은 무진 스님(화엄사 문화국장)이 대독한 인사말에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공복으로, 우리 한국불교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불교의 미래”라며 “나랏일도 부처님처럼 행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덕화와 선근공덕으로 불국토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순호 구례 군수는 환영사에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사회 통합을 이끌어 온 종교”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것 또한 화합과 통합을 이끌어 내는 공직자의 중요한 일”이라며 환영했다.

종곡 스님(전 화엄사 승가대학장)은 “여러분들은 오늘 이 자리에서 부처님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나라고 하는 기준을 세우는 동시에 가상의 세계가 만들어진다.”며 “너와 나, 앞과 뒤, 삶과 죽음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불교를 믿고 불교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은 자유입니다. 우리를 묶어놓았던 잘못된 착각으로부터 벗어나는 이 자유, 이것을 해탈이라 한다.”고 법문했다.

입재법회 후 선진규 김해 정토원 원장의 강연과 복합문화공간 KUMUDA의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공연(진행 주석 스님/BBS 불교방송 “마음대로 라디오” 진행 / 쿠무다 퀸텟의 연주와 성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황전에서 다라니기도 철야정진했다.

24일 회향법회를 끝으로 신년법회 일정을 회향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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