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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베트남 상설전시 확대 개편

기사승인 2019.03.25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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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소장품전’ 개막

   
▲ 동물머리 장식 귀걸이, 기원전 5-1세기, 동나이 문화, 너비 4.8cm (사진=국립중앙박물관)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소장품전이 27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아시아관 인도동남아시아실에서 열린다. 같은 날 오후 3시 상설전시실 1층 으뜸홀에서는 베트남 문화와 함께 하는 ‘2019 새봄맞이 음악회’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국립역사박물관(하노이)과 전시협약을 맺고 베트남의 고대문화 및 청동·도자를 중심으로 베트남 상설전시를 확대 개편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도·동남아시아실에서 상설로 장기간 전시하며 베트남의 구석기시대 발굴품부터 19세기 청동·도자·불교조각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주제는 세가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 주제 ‘베트남의 고대문화’에서는 베트남의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의 석기, 토기, 청동기를 전시하여 베트남의 유구한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다. 두 번째 주제 ‘베트남의 청동기’에서는 베트남의 독특하고 뛰어난 청동기 문화를 만나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주제 ‘베트남의 도자기’에서는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베트남 도자기의 독창성과 함께 청화백자를 통한 아시아문화권이라는 동질감도 느껴볼 수 있다.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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