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토론하는 아이들로 키우는 ‘디베이트 캠프’ 개최

기사승인 2019.04.12  16:21:31

공유
ad27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지난 6~7일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다문화‧비다문화 자녀 26명을 대상으로 ‘제3회 디베이트 캠프’를 개최했다.

디베이트 교실은 지속적인 토론수업으로 아이들의 학습능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과 또래와의 협동활동을 통한 사회성발달, 리더십 함양을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인공지능으로 인간이 할 일은 없어질 것이다.’, ‘편리한 삶이 행복한 삶’ 등 소주제로 진행됐다.

남선이 코치(한국토론대학 디베이트 수석코치)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디베이트 기초를 다지고 본 캠프의 주제와 관련된 영상을 통해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아이들의 디베이트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고견(초5) 학생은 “디베이트 캠프를 통해 모르는 단어를 배우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센터장 정욱 스님은 “캠프 기간동안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특강을 진행한 캐빈리 교수로부터 여러분들이 다른 지역의 아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칭찬을 듣고 얼마나 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ad29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