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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이어 천태종도 노조지부장 해임

기사승인 2019.05.08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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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태종립 금강대 노동조합 7일부터 파업

   
 

천태종립 금강대, 7일부터 노조 파업 대한불교천태종립 금강대 노조가 파업을 시작했다.

전국대학노동조합 금강대학교 지부(지부장 유휘종)는 지난달 29일 조합원 전원 참석한 투표에서 100% 파업 찬성을 결의하고 7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금강대 노조는 “이번 쟁위행위 결의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시작된 단체교섭에서 학교측의 위임장 제출 거부 등 교섭해태 행위가 반복됐고,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도 학교 측의 1차 위임장 미제출, 2차 미출석 등으로 최종 결렬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금강대 노조는 전임 총장의 성추행 폭로와 학교 운영 비위, 인사 채용 비리 의혹 등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노조 측은 “학교 당국은 이러한 공익제보 등을 이유로 최근 노조 지부장을 해임하고 조합원 2명은 파면 또는 해임조치 했다”고 주장했다.

금강대 노조 유휘종 지부장은 “학교가 여러 비위 사실에 책임지고 반성하기는커녕, 잘못을 지적하는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 전국대학노동조합과 연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감로수 스캔들 관련 자승 전 총무원장을 검찰에 고발한 종무원 노조 지부장을 해고했다.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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