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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휴대용 선풍기 전달

기사승인 2019.06.05  1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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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노인복지관, 씽크어린이집 지난 29일 전달식

   
 

어린이집 원아들이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폭염 대비 휴대용선풍기를 선물했다.

남양주시노인복지관(관장 각진스님)은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한 씽크어린이집의 후원을 받아, 지난 5월 29일 씽크어린이집 앞 마당에서 폭염에 취약한 진건읍 거주 독거노인을 위한 ‘독거노인 폭염 대비 여름나기 물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폭염 대비 여름나기 물품 지원 전달식’은 씽크어린이집 원아들이 후원했다. 폭염 대비 여름나기 물품은 씽크어린이집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기부로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대상자 중 진건 지역 거주자 저소득 독거노인 130여 명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했다.

복지관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위에 취약한 홀로 사시는 어르신께 폭염을 대비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를 제공했다.”며 “아울러 씽크어린이집 원아들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씽크어린이집 기부행사‘워커톤’에 적극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손선풍기 후원을 받으신, 양모(남, 72) 어르신은“TV에서만 보던 휴대용 선풍기를 씽크어린이집 원아들 덕분에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사용하여보니 보다 편리한 것 같고, 앞으로 더울 예정인 여름을 잘 지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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