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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지킨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

기사승인 2019.06.21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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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산식 비용 일체 양산시에 기부...현문스님은 지역사회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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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이 진산식 비용 일체를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현문스님은 지난 5월 29일 통도사 주지 임명장을 총무원장으로부터 받은 직후 "방장(성파)스님께서도 별도로 승좌식(昇座式)을 하지 않으셨는데...(주지 취임식을 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다."며 "(진산식 비용을)다른 의미 있는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었다.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총무국장 문성 스님 등을 통해 20일 김일권 양산시장에게 진산식비용 3000만원과 불자들이 모은 이웃돕기성금 76만 원 등을 합친 3076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된 돈은 (재)양산시복지재단 '우리 동네 행복드림'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행복드림'은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명칭이다.

 김일권 시장은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의 이 같은 기부는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될 것이다."라는 감사 답례를 했다.

김원행 기자 osogaso@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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