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에 오심 스님 임명

기사승인 2019.07.19  11:41:59

공유
ad27

- 원행 총무원장 19일 오전 임명장 전달

   
▲ 신임 문화부장 오심 스님.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에 오심 스님(전 기획실장)이 임명됐다. 원행 총무원장은 19일 오전 오심 스님에게 문화부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조계종 기관지 <불교신문>에 따르면 원행 원장은 “근래 종단과 문화재청이 협조해나가는 데 있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문화 정책과 관련한 종단 현안을 관계 부처와 논의해서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오심 스님은 통도사 월하 스님을 은사로 1980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신광사, 월봉사 주지 및 불교중앙박물관장, 제14~16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18일 오전 조계종 총무원 주변에서는 부실장 전원 일괄 사표 제출 소문이 퍼졌다. 일부 부장급 스님은 출근하지 않으면서 원행 총무원장이 취임 후 대폭 개각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또 일부에서는 문화부장을 경질하기 위해 일괄사표를 받는다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다.

오심 스님이 문화부장에 임명되면서, 기획실장이 공석된 상태다. 원행 총무원장은 19일 총무부장 등 부장들과 논의해 기획실장 인사를 확정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ad29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