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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제2회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

기사승인 2019.08.30  1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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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사, 추모다례재, 음악회…5일 신인문학상, 백일장, 세미나도

   
▲ 제1회 사명당 문화대제전 모습.(사진=직지사 제공)

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주지 법보 스님)가 내달 6일 제2회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을 개최한다.

올해 문화대제전에는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장윤정, 최백호, 박애리, 금잔디, 강민 등이 출연하는 산사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날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은 추모다례재(오후 2시~3시 30분 사명각 앞), 찬불가합창제(오후 3시 30분~5시 30분 만덕전 실내), 산사음악회(오후 6시 30분~9시 만덕전 앞)로 나눠 진행된다.

찬불가합창제에서는 김천, 구미, 문경, 상주지역의 사암연합회 및 사찰합창단들이 솜씨를 겨룰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9월 5일 오후 2시 ‘사명대사 문집에 나타난 선교(禪敎)의 가르침’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갖고, 녹원문학상의 정신을 계승한 직지신인문학상과 사명대사 백일장을 개최한다.

학술세미나는 1부 초청강연과 2부 세미나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이이화 교수의 호국·민중불교의 입장에서 본 사명대사의 행장을 주제로 한 강연이, 2부는 사명대사의 문집에 나타난 교학적 특성(오경후 동국학술원 교수 발제, 이철헌 동국대 교수 토론), 사명대사의 게송에 나타난 선미(禪味)(박규리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발제, 박재현 동명대 교수 토론), 사명대사 문화콘텐츠 개발에 대한 제언(김용락 한국구제문화교류진흥원장이자 시인 발제, 성재헌 한국불교전서 편찬위원 토론) 순으로 세미나가 열린다.

   
▲ 제1회 사명당 문화대제전 모습.(사진=직지사 제공)

올해 2회째를 맞는 직지신인문학상은 시, 소설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시 당선자에게는 200만원, 소설 당선자에게는 300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된다. 올해부터는 시, 소설 당선자의 작품과 당선소감, 심사평이 현대불교문인협회(회장 수완스님)가 발행하는 《불교와 문학에 실릴 예정이다.

사명대사 청소년 백일장은 대상(경상북도도지상 상금 100만원) 1편, 최우수상(김천시장상 상금 50만원) 2편, 우수상(김천, 상주, 문경, 예천교육장상 상금 20만원) 4편이 시상된다.

직지신인문학상과 사명대사 청소년백일장의 심사는 오세영 시인, 윤후명 작가, 공광규, 김성규 시인, 우승미, 채현선 작가 등 권위 있는 문인이 맡는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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