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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린포체 초청 마정수기 법회 봉행

기사승인 2019.09.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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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학원 선혜선원 1일…“티베트불교 이해에 도움되길”

   
▲ 텐진 도르체 린포체와 선혜선원 대중들. <사진=선혜선원>

재단법인 선학원 선혜선원(분원장 견휴)은 달라이 티베트 텐진 도르체 린포체를 초청, 9월 1일 오전 10시 경내 대법당에서 ‘마정수기 국제보살계 및 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서 텐진 도르체 린포체는 “병든 이를 보며 건강하다 자만하지 말고, 늙은이를 보며 젊다고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불자들은 늘 부처님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달라이 라마의 법문을 전했다.

텐진 도르체 린포체는 법회 참석 불자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성불을 기원했고, 참석 불자들은 부처님의 진정한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법회를 주관한 선혜선원 분원장 견휴 스님은 “불자들이 티베트불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법회를 마련했다”며, “마정수기 법회에서 맺은 텐진 도르체 린포체와의 인연으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늘 건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텐진 도르체 린포체는 이날 선혜선원 회주 정관 스님과 분원장 견휴 스님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달라이 라마의 친서를 전달했다.

린포체는 ‘살아 있는 부처’를 뜻하는 말로, 환생한 티베트 수행승을 지칭한다. 마정수기는 “미래에 반드시 부처가 되리라”고 수기를 내리는 것으로, 그동안 지은 업장을 찰라에 소멸하고 성불의 인연을 짓는 의식이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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