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명진 스님에 1천만원 배상

나무닭 2018-05-24 03:44:49

불교신문이나 법보신문은 운영주체가 총무원과 불국사다,
이들이 신문사 재정을 담당하고 있는데 자신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절대로 쓰지 않는다,
불교신문이나 법보신문은 신문이 아니라 그냥 찌라시 회보다,

정론직필 2018-05-18 22:06:56

불교신문도, 법보신문도 저는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바른말도 하지못하는 신문이 참으로 불쌍하네요.

가짜불교언론 2018-05-17 03:07:58

조계종기관지가 파계승 자승 설정만을 감싸돌더니만 법의 철퇴 맞았다 1천만원이 아니라 1억을 배상해라

사필귀정과 파사현정입니다. 2018-05-17 01:19:11

호법신장이 있어 반듯이 그렇게 될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온국민과 불자의 촛불의 힘이 어떤것인지 파사현정과 권선징악을 똑똑히 체험하실 겁니다.
대한민국의 민도와 사회정의가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입니다.

우선 적폐명단 부터.. 2018-05-17 01:12:07

암은 완전히 도려내야 목숨을 구합니다.
16국사와 막대한 삼보정재를 사유화 한 조계종물주들
하루속히 도려내야 겨우 목숨만이라도..